바이오매스 유망식물, 케나프의 특징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다양한 산업을 이끌수 있는 대체자원으로서 미국등지에서는 일찍이
케나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환경보호작물로 인식되고 있다.
파종에서 재배까지 3개월에 불과한 빠른 성장와 기후,토양에 뛰어난 적응성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단지를 늘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전남 영광, 충남 당진등에서 케나프를 재배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연
전라북도 새만금간척지는 우리나라의 최대 최대규모의 케나프 재배지이다.
케나프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게 된이유는 바로 염분이 섞여 있는 조건에서도 잘 자란다는 특성 때문이다.
대부분의 밭작물은 염분에 취약해 간척지땅은 벼 농사이외에 실로 무용지물일수 밖에 없다.
케나프는 이런 척박한 땅에서도 여름한철에 5m까지 성장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할뿐 아니라
비교적 낮은 생산비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높다는 것이
국내에서 눈여겨 보게 된것이다.
생물자원이 우수한 에너지자원으로 활용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육, 에너지 연료,
낮은 생산비, 미세먼지까지 따져보아야 됩니다.
간척지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습성와 내염성이다. 물빠짐이 좋지 않은 간척지에서 자라기 위해서는
내습성이 강해야되는데 전북농기원에 따르면 같은 조건에서 케나프의 내습성은 옥수수 34% 생존, 수단그라스 60%
생존율을 보이고 케나프는 90% 생존율을 보여서 물빠짐이 좋지 않고 염분이 있는 간척지에서 잘 살수 있다.
밭작물은 0.23%의 염농도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반면에 케나프는 0.27%의 염농도에서도 수량의 80%가 잘 성장할 만큼
높은 내염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생명자체로도 매력적인 바이오매스 케나프를 또하나 주목하는 것은 바로 경제성이다.
현재 전량수입을 하고 있는 목제펠릿을 대체품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문에서 가장 언급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이다. 우리정부에서는 이를 감축을 위해 관련 법을 만들어
이산화탄소를 규제하고 있다
1차적으로는 적절한 농사물을 재배하는 것만으로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2차적으로 석탄을 대체해 이산화탄소를 억제해 이중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대체에너지로 케나프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케나프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상수리나무의 10배 높고 이산화질소 흡수력은 해바라기와 옥수수보다
최대 60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의 회분함량은 석탄의 1/4,
황 함량은 1/10 정도로만 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북농기원에 따르면 같은 조건에서 케나프의 내습성은 옥수수 34% 생존, 수단그라스 60%생존하나
케나프는 90% 생존하여 물빠짐이 좋지 않고 염분이 있는 간척징서 잘 살수 있다